만나보았습니다 / 한만록 정수그라운드 골프회장
- 회원 남녀 포함 30여명 참여 - 생활체육으로 노년에 더욱 인기 - 4월15일 함안군 군북 클럽초청 친선경기 예정
[진주뉴스 송창순기자]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구)정수초등학교 잔디구장에서 매일같이 그라운드골프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막강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는 입소문을 따라 그라운드 골프장을 찾았다.
이곳 정수그라운드 골프(이하 정수GG)회는 현재 회원 남녀포함 30여명으로 계속하여 회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만록 회장은 지난해 연말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한 회장은 그라운드 골프는 생활체육으로 과격하지도 않을뿐 아니라 완만한 유산소 운동은 물론 정신력 집중에도 좋아 최근들어 인기종목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곽광받고 있는 종목이라고 말한다.
또 그는 진주시 그라운드 골프협회 소속으로 등록되어 있어 각종대회에도 참여하여 괄목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회원들도 다수 있어 정수GG의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신입회원들이 가입하면 맞춤형 교육도 시키고 있어 별다른 어려움 없이 그라운드에서 게임에 동참 할 수 있는게 우리클럽의 장점이다 라고 자랑한다.
한만록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이 많고 또 가정주부는 물론 공직에서 퇴직하여 고향에 안착하여 생활하시는 분들과 상업에 종사하시는 분은 물론 직장인 등 다양하게 직업이 분포 돼 있지만”“ 무엇보다 화합이 중요하며 웃으며 운동하는 모습이 정수GG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그라운드 골프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우리회원들의 영입을 위해 발로뛰며 좀더 많은 노력을 함은 물론이며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도 적극지원의 협조를 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오는 4월 15일 정수GG에서 인근 함안군소재 군북GG클럽 회원들을 초청하여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한만록 회장은 진주시 이반성면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고향지키미 역할을 하고 있으면서 현재 이반성면 주민자치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농법인 에나공감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역의 볼거리 문화를 위해 매년 추석날 쯤 해바라기 축제를 개최 하는데 올해로 4회째 축제를 야심차게 기획준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