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진주, 실무협의회 개최…상생발전 공동사업 점검
2026년 공동사업 추진 상황 점검 진행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연대 강화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경쟁력 향상 목표
2026-03-08 이성호 기자
[진주뉴스 이성호 기자]산청군과 진주시는 6일 산청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25차 산청–진주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양 기관 실무협의회 공동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두 지자체가 동일 생활권 내에서 협력과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상생발전 공동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과제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 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이승화 산청군수와 조규일 진주시장은 각각 1,000만 원씩을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지역 상생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과 진주는 행정·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소통해 온 동반자 관계"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과 진주시는 정기적으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