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데이터 기반 행정,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 -684개 기관 중 우수 등급으로 행정역량 입증 -시민 수요 반영한 데이터 개방 확대 성과
2026-04-02 최수창 기자
[진주뉴스 최수창 기자]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 광역, 기초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진주시는 두 부문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에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데이터 품질, 개방 수준, 이용자 수요,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성과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한다.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평가는 데이터 행정 추진 현황을 점검해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의 다섯 단계로 등급을 나눈다.
진주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개방 확대, 체계적인 품질관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평가에서는 5단계 등급제 도입과 정성지표 비중 확대 등 기준이 강화됐음에도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연계한 정책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과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