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씨 차재도 대표, 모범상공인 표창 수상
-대황정밀 박영석 상무, 모범관리자 표창 영예
-지역 경제 발전 위한 기업 지원 지속 계획
[진주뉴스 최수창 기자] 진주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진주지역 기업인과 관리자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주식회사케이엠씨의 차재도 대표이사는 모범상공인 부문에서, 대황정밀의 박영석 상무이사는 모범관리자 부문에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차재도 대표이사는 36년간 제조산업에 몸담으며 냉간단조와 정밀가공 분야의 기술자립, 신사업 진출을 통한 수출 확대,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고용 안정, 연구개발 투자,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가 평가됐다.
박영석 상무이사는 정밀가공 기술 개발과 생산체계 개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이바지했으며, ERP와 MES 도입, 스마트공장 구축 등을 통해 경영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진주상공회의소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상공회의소는 매년 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상공인과 관리자를 발굴해 정부에 추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수창 기자
jinjutv@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