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아
15개 매대, 다양한 먹거리로 방문객 유치 기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활기 넘치는 토요일 밤 계획

진주 논개시장, 다시 열리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진주 논개시장, 다시 열리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진주뉴스 변영신 기자]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이 4월 4일부터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2026년 올빰토요야시장'을 운영한다.

진주시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올빰토요야시장은 2022년부터 전통시장과 원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자리잡아 왔다.

올해 야시장에는 15개의 매대가 참여하며, 야끼누들, 피자핫도그 소금빵, 불초밥, 가문어대파꼬지 등 새로운 메뉴가 추가된다. 다양한 먹거리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 추억의 놀이 존이 매주 마련된다. 월별로는 진맥 페스타, 올빰가요제 등 테마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스탬프 투어,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이 실시되어 인근 전통시장과 상점가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빰토요야시장은 4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7월에는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한 달간 휴장한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올빰토요야시장이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문화가 결합한 야간 축제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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