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주차장은 안전 관리 노력 인정받아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기준은 5개 분야
-공단, 인증 확대 위해 지속적인 개선 추진
[진주뉴스 송창순 기자]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관할하는 공영주차장 세 곳이 진주경찰서로부터 '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획득한 주차장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부설주차장,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로, 이번 인증은 공단의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 제도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경찰서가 범죄 예방 진단을 실시해 우수시설로 지정하는 방식이다.
주차장 심사에서는 환경 구조 개선, 방범용 조명 및 CCTV 설치, 비상호출 시스템 점검, 운영·관리 체계, 이용자 안전 및 편의 등 다섯 가지 항목이 현장에서 평가됐다. 공단은 이번 인증 외에도 평거동 공영주차장 등 추가 시설에 대한 인증 확대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섭 이사장은 "공단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경찰서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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