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각이 큰사랑으로 이어져..

이정애 팀장
이정애 팀장

[진주뉴스 송창순 기자]  경남 진주시 일반성면사무소에서 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애 팀장(사진)의 역발상 복지 정책을 들어본다. 
이 팀장은 우리 주변에서 보편적 행정의 복지정책에 대해 조금만 눈을 돌려 생각해보면 수요자에게는 큰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에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 팀장이 복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일반성면 동락관(노인여가복지시설)은 동부5개면(일반성,이반성,사봉,지수,진성면)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운영돼 왔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2월부터 운영이 중지됨에 따라 종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께는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 해 왔지만 모두가 중단된 상태에 이르게 됐다.

동락관이 장기간 운영되지 못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확인과 식사곤란문제와 또한 동락관 종사자들 문제까지 봉착되어 고민 하다 이번에 찾아가는 봉사를 기획하게 됐다.

먼저 각 면별로 취약계층 독거노인 20세대(총 100세대)정도를 선정하여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회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위주의 영양식  도시락을 기존 납품업체의 음식재료를 구입하고 조리역시 동락관 급식소를 활용하여 도시락을 만든 후 동락관 담당자 2인1조로 방문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사항 상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팀장은 거리두기 단계 관계없이 시설별 긴급돌봄서비스와 기저질환 등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의 안부 확인 은 물론 동락관 종사자들은 면사무소에서 방문자 발열체크 및 명부작성과 시설물관리,행정업무 보조 등으로 대체 하여 고용을 유지하는 효과로 한 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형식의 봉사로 진주시의 복지정책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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