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00만 원 장학금으로 9명 청소년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 꿈과 진로 지원 지속 약속

[진주뉴스 백승희 기자] 진주YMCA와 늘품장학회, 진주YMCA 청소년위원회가 12월 19일 진주YMCA 2층에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장학금은 초·중학생 4명에게 각 50만 원, 고등학생 5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이 지급됐다.

전달식에는 진주YMCA 김병용 이사장, 늘품장학회 박한철 회장, 진주YMCA 청소년위원회 박종림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YMCA는 1947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동해왔다. 늘품장학회는 경진고등학교 졸업생과 시민들이 함께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다.

김병용 이사장은 "청소년 세대가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고 더 나은 삶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한철 회장은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마련된 장학금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종림 위원장은 "진주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를 위한 권익 증진에 늘 함께하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해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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