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분과회원이 시민 소통 행정 시작
-위원회는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
-분과회원들은 현장 활동 통해 시민 목소리 전달

[진주뉴스 변영신 기자]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가 8기 분과회원 100명을 새롭게 위촉하며 시민과의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

진주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분과회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분과별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분과회원들은 1년간 각 분과에서 회의와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 불편 해소와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분과회원들은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소통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한다"며, "시민의 시선에서 창의적이고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제안된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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