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행사로 지역 아동 참여 유도
-예술적 역량 강화 및 자기표현 능력 향상
-사전접수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

사생대회 동반행사 포스터
사생대회 동반행사 포스터

[진주뉴스 김수정 기자] 진주청년회의소가 주최하는 '제60회 좋은 그림 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가 4월 11일 진주성 국립진주박물관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소방서, 무림페이퍼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1966년 진주청년회의소가 처음 시작한 이래, 백일장 사업에서 사생대회로 발전해 올해 60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60주년을 기념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전자바이올린 공연, 버블쇼,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 초청, 친환경 목재게임존 등 여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참가 학생들은 그림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으며, 예술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역 아동의 예술 역량 강화와 예술 인재 발굴을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진주청년회의소 관계자는 "60년간의 사생대회는 어릴 적 본 대회에 참여한 부모세대에게서 현재 대회를 참여하는 자녀세대에게로 이어지는 추억공유를 통해 가족구성원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생대회 참여 후 각 가정들이 진주성에서 즐겁고 편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참여해주신 진주시민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회는 4월 11일 오전 10시 개회식으로 시작되며, 사전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개최 요강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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