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여 명 참여, 즐거운 봄의 정취 만끽
-국토안전관리원 차장, 어르신 응원 인사 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 증진 계획

[진주뉴스 이한순 기자] 진주실버대학이 트리 풀 사회적협동조합의 지원을 받아 경남 합천에서 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실버대학 재학생, 교사, 지역 어르신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합천 일해공원, 벚꽃길, 영상테마파크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점심 식사와 보물찾기, 사진 촬영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행사에는 국토안전관리원 정태선 차장이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했으며, 홍성호 교수는 '최고의 마인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홍 교수는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실버대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이미 훌륭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더욱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차량과 생수를 지원했고, 산청음료(주)도 생수를 후원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 차량 지원을 이용한 어르신들은 편안한 이동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트리 풀 사회적협동조합 측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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