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강화
-주요 점검사항은 위생 및 안전시설 점검
[진주뉴스 강신호 기자] 진주시는 겨울철을 맞아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사업장 8곳을 대상으로 안전과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농촌체험장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 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수도, 가스, 전기 등 시설물의 안전관리, 진입로 미끄럼 방지 시설과 제설 장비 구비 여부, 체험시설 및 도구의 위생 상태, 안전관리계획서와 안전수칙 게시 여부, 음식물 제공 시 관련 인허가 준수 등이 포함된다. 특히 겨울철 특성상 낮은 기온과 건조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사항을 철저히 확인하고, 농촌체험 및 치유사업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 안전과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에도 관련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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